생활과 윤리 300장, 사상가와 쟁점을 함께

사상가의 이름을 외우는 것과 그가 어떤 답을 내놓는지 아는 것은 다릅니다.

카드 300장

무료로 가입하고 추가하기

가입이 끝나면 이 덱이 자동으로 추가됩니다.

AI 생성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무료 플랜 그대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수록 카드 30장 보기

전체 300장 중 30장을 발췌해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앞면뒷면
메타 윤리학 — 무엇인가?도덕적 언어의 의미와 도덕 판단의 성격을 분석하는 윤리학이다. 무엇이 옳은지를 답하는 대신 옳다는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묻는다.
칸트의 정언 명령 — 무엇인가?조건 없이 따라야 하는 도덕 법칙이다. 행위의 결과가 아니라 준칙의 보편화 가능성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
벤담의 양적 공리주의 — 무엇인가?쾌락의 양으로 행위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이론이다. 쾌락은 질이 아니라 강도와 지속성 같은 양으로 계산된다고 본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덕 — 무엇인가?반복된 실천으로 몸에 밴 좋은 성품이다. 지성의 덕과 성품의 덕으로 나뉜다. 성품의 덕은 습관으로 길러진다.
도덕 과학적 접근 — 무엇인가?과학의 방법으로 도덕 현상을 설명하려는 시도이다. 신경 과학과 진화론의 성과를 윤리 문제에 적용한다.
동양의 유교 윤리 — 무엇인가?인과 예를 중심으로 도덕을 설명하는 사상이다. 관계 속의 도리를 다하는 데서 도덕이 실현된다고 본다.
삶의 의미에 대한 물음 — 무엇인가?사람이 왜 사는지 묻는 근본적인 물음이다. 죽음에 대한 태도가 삶의 의미를 어떻게 볼지를 정한다.
인공 임신 중절의 찬성 논거 — 무엇인가?임신을 지속하지 않을 선택을 인정하는 입장의 근거이다. 여성의 자기 결정권과 신체에 대한 소유권을 든다.
안락사 — 무엇인가?고통을 덜기 위해 죽음을 앞당기는 행위이다. 적극적 안락사와 소극적 안락사로 나뉜다.
뇌사 — 무엇인가?뇌 기능이 회복 불가능하게 정지한 상태이다. 죽음의 기준을 심장 정지에서 뇌 기능으로 옮기는 문제와 연결된다.
생명 복제 — 무엇인가?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나 세포를 만드는 기술이다. 개체 복제와 배아 복제로 나뉜다.
유전자 치료 — 무엇인가?유전자를 고쳐 질병을 치료하는 기술이다. 체세포 치료와 생식세포 치료로 나뉜다.
동물 실험 찬성 논거 — 무엇인가?동물 실험을 허용해야 한다는 근거이다. 인간과 동물의 지위가 다르고 대체 수단이 부족하다고 본다.
생명 의료 윤리의 네 원칙 — 무엇인가?의료 현장에서 판단의 기준이 되는 원칙들이다. 자율성 존중, 해악 금지, 선행, 정의의 원칙이다.
부패 — 무엇인가?공적 지위를 사적 이익에 쓰는 행위이다. 제도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린다.
교정적 정의 — 무엇인가?잘못을 바로잡고 손해를 회복하는 정의이다. 응보주의와 공리주의의 관점이 대립한다.
사형 제도 찬성 논거 — 무엇인가?사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근거이다. 범죄 억제 효과와 응보의 정당성, 피해자의 감정을 든다.
시민 불복종 — 무엇인가?부정의한 법이나 정책에 공개적으로 따르지 않는 행위이다. 체제 자체를 부정하지 않으면서 개선을 요구한다.
요나스의 책임 윤리 — 무엇인가?기술 시대에 맞는 새로운 책임 개념을 제시한 이론이다. 책임의 범위를 미래 세대와 자연으로 넓힌다.
정보 자기 결정권 — 무엇인가?자신에 관한 정보를 스스로 관리할 권리이다. 수집, 이용, 제공에 대한 통제를 포함한다.
저작권 — 무엇인가?창작물에 대해 창작자가 갖는 권리이다. 창작의 동기를 지키기 위한 제도이다.
매체 윤리 — 무엇인가?정보를 전하고 받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윤리이다. 생산자의 책임과 이용자의 책임을 함께 다룬다.
기후 정의 — 무엇인가?기후 변화의 책임과 부담을 공정하게 나누자는 요구이다. 많이 배출한 쪽이 더 큰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본다.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 — 무엇인가?아직 태어나지 않은 세대에 대한 도덕적 의무이다. 그들은 지금의 결정에 참여할 수 없다.
종교와 윤리의 관계 — 무엇인가?종교와 도덕이 어떻게 관계 맺는가에 관한 물음이다. 종교는 도덕의 근거를 주고 도덕은 종교의 실천을 이끈다.
통일의 필요성 — 무엇인가?분단을 극복해야 하는 이유이다. 이산가족의 고통, 전쟁의 위험, 민족의 동질성 회복을 든다.
국제 분쟁의 원인 — 무엇인가?나라 사이의 다툼이 생기는 까닭이다. 영토, 자원, 민족, 종교의 문제가 얽힌다.
현실주의 — 무엇인가?국제 관계를 힘의 논리로 보는 관점이다. 국가는 자국의 이익을 우선한다고 본다.
해외 원조의 의무론적 근거 — 무엇인가?원조를 의무로 보는 관점이다. 인류로서 지는 책임에서 근거를 찾는다.
지구촌 시민 의식 — 무엇인가?지구 전체를 하나의 공동체로 보는 태도이다. 국경을 넘는 문제에 함께 책임을 진다고 본다.
이 덱 소개

칸트가 정언 명령을 말했다는 사실만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필요한 것은 그가 결과가 아니라 준칙의 보편화 가능성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는 것, 그래서 선의의 거짓말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생활과 윤리에서 점수를 잃는 자리는 이름을 몰라서가 아니라, 그 관점이 실제 쟁점에서 어떤 답을 내놓는지 연결하지 못한 곳입니다. 이 덱은 300장이고 한 장에 하나의 개념이나 사상가와 개념의 짝을 놓았습니다. 뒷면은 답 한 줄과, 어떤 문제에 어떤 답을 내놓는지를 짚는 한 줄로 고정했습니다. 구성은 현대의 삶과 실천 윤리, 생명과 성과 가족 윤리, 사회와 정의, 과학과 환경과 정보 윤리, 문화와 평화 윤리의 다섯 갈래입니다. 사상가의 이름만 묻는 카드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이름은 관점을 부르는 이름표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간격 반복으로 돌리면 이미 연결된 관점은 다시 나오지 않고, 늘 뒤섞이는 짝만 돌아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각 단원의 장수는 어떻게 됩니까.
현대의 삶과 실천 윤리가 45장, 생명과 성과 가족 윤리가 55장, 사회와 정의가 60장, 과학과 환경과 정보 윤리가 60장, 문화와 평화 윤리가 80장으로 모두 300장입니다. 모든 카드에 단원과 소주제 태그가 붙어 있습니다.
찬반이 갈리는 쟁점은 어떻게 다룹니까.
양쪽의 논거를 각각 한 장씩 두었습니다. 안락사, 사형 제도, 동물 실험처럼 견해가 갈리는 주제에서는 찬성 논거와 반대 논거를 나란히 실었습니다. 어느 한쪽이 옳다고 결론짓지 않고, 각 입장이 무엇을 근거로 드는지를 보여 주는 방식입니다.
윤리와 사상 과목에도 쓸 수 있습니까.
일부는 겹칩니다. 의무론, 공리주의, 덕 윤리, 사회 계약론 같은 이론은 두 과목에 공통으로 나옵니다. 다만 이 덱은 실천 윤리의 쟁점에 무게를 두었으므로, 동서양 사상사 자체를 훑는 용도로는 부족합니다.
무료 요금제에서도 덱 전체를 가져올 수 있나요?
네. 저장된 덱을 가져오는 과정에서는 새로운 AI 생성이 실행되지 않고 AI 사용량도 쓰이지 않으므로 무료 요금제에서 300장 전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가져온 뒤에도 학습, 편집, 삭제가 가능합니다.
같은 덱을 다시 가져오면 카드가 중복되나요?
아니요. 이미 가지고 있는 카드는 건너뛰고 개정으로 새로 추가된 카드만 들어갑니다. 삭제 후 다시 가져오는 경우를 포함해 같은 공식 덱은 계정당 평생 3회까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웹과 스마트폰 앱에서 모두 쓸 수 있나요?
네. 덱은 계정에 추가되므로 웹, iOS 앱, 안드로이드 앱에서 같은 학습 내용과 진도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져온 카드를 제 방식대로 고칠 수 있나요?
네. 가져온 뒤에는 내 카드이므로 앞뒤 내용 수정, 필요 없는 카드 삭제, 태그 정리, 다른 덱으로 옮기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공식 기출문제를 옮겨 싣지 않았고, 카드는 모두 Memly가 직접 작성했습니다.편집 기준일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