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리학 핵심 300|약효군을 기전으로 잡는 카드
부작용을 외우는 대신 기전에서 끌어내는 300장.
카드 30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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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00장 중 30장을 발췌해 보여 주고 있습니다.
| 앞면 | 뒷면 |
|---|---|
| 자율신경계 약물의 큰 틀 — 무엇인가? |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신호를 흉내 내거나 막는 방식으로 작용하는 약물군이다. 표적 수용체가 여러 조직에 있어 목표 밖의 반응이 함께 나타난다. |
| 콜린성 수용체의 종류 — 무엇인가? | 무스카린 수용체와 니코틴 수용체로 나뉘는 아세틸콜린의 수용체이다. 같은 아세틸콜린이라도 결합하는 수용체에 따라 반응이 다르다. |
| 질산염 제제 — 무엇인가? | 산화질소를 공급해 혈관 평활근을 이완시키는 약물군이다. 계속 노출되면 효과가 줄어드는 내성이 계열의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
| 강심배당체 — 무엇인가? | 세포막의 나트륨칼륨펌프를 억제해 심근 세포 안의 칼슘을 늘리는 약물군이다. 치료 농도와 해로운 농도의 간격이 좁은 대표적인 예로 다루어진다. |
| 항부정맥제의 분류 — 무엇인가? | 작용하는 이온 통로와 수용체에 따라 네 개의 큰 무리로 나누는 분류이다. 분류는 기전의 정리이며 어떤 상황에 무엇을 쓸지의 판단과는 다른 문제이다. |
| 철분 관련 약물의 기전 — 무엇인가? | 철을 보충해 혈색소 합성의 재료를 공급하는 약물군이다. 검은 변처럼 색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것은 흡수되지 않은 철의 성질에서 설명된다. |
| 1세대 항히스타민제 — 무엇인가? | H1 수용체를 막는 계열 가운데 중추로 잘 들어가는 것들이다. 항무스카린 작용도 함께 가지는 경우가 있어 입마름 등이 함께 나타난다. |
| 진해제 — 무엇인가? | 기침 반사를 줄이는 약물군이다. 기침은 이물을 내보내는 방어 반응이기도 하다는 점이 기전 이해의 전제가 된다. |
| 벤조디아제핀 — 무엇인가? | GABA-A 수용체의 특정 자리에 결합해 GABA의 작용을 강화하는 계열이다. GABA가 있어야 작용이 커진다는 점이 바르비투르산염과의 차이로 설명된다. 의존과 금단이 계열의 알려진 특징이다. |
| 항경련제의 큰 틀 — 무엇인가? | 신경세포의 과도한 흥분을 줄이는 여러 기전의 약물군이다. 어느 기전인지에 따라 부작용의 조합이 달라진다. |
| 항정신병약의 큰 틀 — 무엇인가? | 도파민 D2 수용체의 차단을 공통 기전으로 하는 약물군이다. 도파민 계통은 운동과 내분비에도 관여해 목표 밖의 반응이 함께 나타난다. |
| 파킨슨병 약물의 큰 틀 — 무엇인가? | 부족해진 도파민 신호를 보충하거나 상대적으로 늘어난 콜린성 신호를 줄이는 방향의 약물군이다. 도파민을 늘리는 방향이므로 항정신병약과 작용이 반대 방향이다. |
| 콜린에스터분해효소 억제제(중추) — 무엇인가? | 뇌에서 아세틸콜린의 분해를 막아 콜린성 신호를 늘리는 계열이다. 말초의 무스카린 수용체에도 영향이 미쳐 소화관과 심박수 관련 반응이 기전에서 예상된다. |
| 국소마취제 — 무엇인가? | 신경의 나트륨 통로를 차단해 통증 신호의 전달을 막는 약물군이다. 전신 순환으로 들어가면 심장과 중추에도 나트륨 통로가 있어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
| 제산제 — 무엇인가? | 이미 분비된 위산을 중화하는 약물군이다. 함유된 금속 이온이 다른 약물의 흡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기전에서 예상된다. |
| 제토제의 큰 틀 — 무엇인가? | 구토 반사에 관여하는 수용체를 막아 구역과 구토를 줄이는 약물군이다. 원인에 따라 관여하는 수용체가 달라 약효군의 성격이 나뉜다. |
| 베타락탐분해효소 — 무엇인가? | 세균이 만들어 베타락탐 고리를 분해하는 효소이다. 효소를 억제하는 성분을 함께 쓰는 조합이 만들어진 이유가 여기에 있다. |
| 핵산 합성 억제 — 무엇인가? | 세균의 DNA 복제나 RNA 합성에 관여하는 효소를 표적으로 하는 기전이다. 표적 효소의 변이가 내성의 기전이 된다. |
| 엽산 합성 억제 — 무엇인가? | 세균이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엽산의 합성 경로를 막는 기전이다. 경로의 서로 다른 단계를 막는 성분을 함께 쓰면 억제가 더해진다. |
| 항결핵제의 큰 틀 — 무엇인가? | 결핵균의 특성에 맞추어 여러 성분을 함께 쓰는 약물군이다. 조합과 기간은 국가의 지침과 의사의 판단에 따른다. |
| 항진균제의 큰 틀 — 무엇인가? | 진균의 세포막이나 세포벽을 표적으로 하는 약물군이다. 진균과 사람은 모두 진핵세포여서 선택독성을 얻기 어렵다. |
| 백신의 기전 — 무엇인가? | 병원체나 그 성분을 이용해 미리 면역을 만들어 두는 방식이다. 항체를 직접 넣는 수동면역과 기전이 다르다. |
| 호르몬 관련 약물의 큰 틀 — 무엇인가? | 호르몬을 보충하거나 그 작용을 막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약물군이다. 되먹임 조절이 있어 밖에서 넣으면 자체 분비가 줄어드는 방향이 된다. |
| 갑상샘호르몬 제제 — 무엇인가? | 부족한 갑상샘호르몬을 보충하는 약물군이다. 되먹임에 의해 갑상샘자극호르몬이 낮아지는 방향이 되는 점이 기전에서 예상된다. |
|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기전 — 무엇인가? | 세포 안의 수용체에 결합해 유전자 발현을 바꾸는 방식으로 작용하는 약물군이다. 유전자 발현을 거치므로 작용이 나타나는 데 시간이 걸린다. |
| 성호르몬 제제의 개념 — 무엇인가? | 에스트로젠, 프로게스토젠, 안드로젠을 보충하거나 그 작용을 조절하는 약물군이다. 되먹임을 통해 자체 분비가 줄어드는 방향이 되는 점은 다른 호르몬 제제와 같다. |
| 골다공증 약물의 큰 틀 — 무엇인가? | 뼈의 흡수를 줄이거나 형성을 늘리는 방향의 약물군이다. 두 방향은 기전이 반대이므로 관찰 항목도 달라진다. |
| 통풍 약물의 큰 틀 — 무엇인가? | 요산의 생성을 줄이거나 배설을 늘리거나 염증 반응을 줄이는 세 갈래의 약물군이다. 목적이 다른 약효군을 같은 것으로 묶지 않는다. |
| 면역억제제의 큰 틀 — 무엇인가? | 면역 반응을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약물군이다. 면역이 줄면 감염과 종양에 대한 방어도 함께 줄어드는 것이 같은 기전의 다른 얼굴이다. |
| CYP450 효소계 — 무엇인가? | 간에서 많은 약물의 대사를 담당하는 효소의 무리이다. 이 효소를 유도하거나 억제하는 물질이 다른 약물의 농도를 바꾸는 기전이 된다. |
이 덱 소개
약리학이 외우기 어려운 것은 약효군마다 부작용을 따로 외우려 하기 때문입니다. 표적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면 상당 부분은 끌어낼 수 있습니다. 항무스카린제의 입마름과 변비는 무스카린 수용체가 침샘과 소화관에 있기 때문이고, 비선택적 베타차단제가 호흡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기관지의 베타2까지 함께 막기 때문입니다. 이 덱은 그 연결을 300장에 담았습니다. 구성은 중추신경계 46장, 항감염제 46장, 심혈관계 42장, 내분비와 대사 32장, 독성과 안전 24장, 자율신경계 22장, 원리 21장, 면역과 항암 20장, 호흡기계 17장, 소화기계 15장, 그리고 이름의 어미로 계열을 알아보는 15장입니다. -올롤이면 베타차단제, -프릴이면 전환효소 억제제, -사르탄이면 수용체 차단제. 어미를 알면 처음 보는 성분명에서도 계열과 기전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뒷면은 의미 한 줄과, 헷갈리는 지점을 짚는 한 줄입니다. 전환효소 억제제의 마른기침이 브래디키닌의 분해와 이어진다는 것, 티아지드계와 루프이뇨제가 칼슘에 대해 반대 방향으로 작용한다는 것, 도파민을 늘리는 약물과 줄이는 약물이 서로 반대편의 문제를 만든다는 것처럼, 기전을 알면 한 줄로 정리되는 자리를 골랐습니다. 담은 것은 약효군의 작동 방식입니다. 용량과 용법, 희석과 속도, 어떤 상황에 무엇을 고를지에 대한 내용은 넣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처방과 임상 판단의 영역이고, 암기 카드가 다룰 대상이 아니라고 보았습니다. 상품명도 다루지 않고 성분명의 어미와 약효군 수준까지만 다룹니다. 가져오면 덱 전체가 간격 반복 일정에 올라갑니다. 익숙해진 기전은 간격이 늘어나 눈앞에서 사라지고, 매번 흔들리는 것만 다시 돌아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무료 플랜에서도 덱 전체를 가져올 수 있나요?
- 네. 게시된 덱을 그대로 가져오는 과정에서는 새 AI 생성을 실행하거나 AI 사용량을 쓰지 않으므로 무료 플랜에서도 300장 전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같은 덱을 다시 가져오면 카드가 중복되나요?
- 아니요. 이미 같은 카드는 건너뛰고 새로 추가된 카드만 들어갑니다. 삭제 후 다시 가져오는 경우를 포함해 같은 Memly 큐레이션 덱은 계정당 평생 3회까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웹과 모바일 앱에서 함께 학습할 수 있나요?
- 네. 덱은 기기가 아니라 Memly 계정에 추가됩니다.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웹과 iOS, Android 앱에서 같은 학습 기록으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 가져온 카드를 수정할 수 있나요?
- 네. 가져오기가 끝나면 사용자의 카드가 됩니다. 앞뒤 내용을 고치고, 필요 없는 카드를 지우고, 태그를 정리하거나 다른 덱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 용량이나 용법도 들어 있나요?
- 들어 있지 않습니다. 이 덱이 다루는 것은 약효군이 어떤 표적에 작용하고 그 결과로 어떤 반응이 예상되는지까지입니다. 용량, 용법, 희석, 속도, 어떤 상황에 무엇을 고를지는 처방과 임상 판단의 영역이라 넣지 않았습니다. 상품명도 다루지 않습니다.
- 계통별로 나누어 학습할 수 있나요?
- 네. 모든 카드에 계통과 세부 주제 태그가 붙어 있습니다. 중추신경계 46장, 항감염제 46장, 심혈관계 42장, 내분비와 대사 32장, 독성과 안전 24장, 자율신경계 22장, 원리 21장, 면역과 항암 20장, 호흡기계 17장, 소화기계 15장, 접미사 15장이므로 시험 범위인 계통만 골라 돌릴 수 있습니다.
- 다른 의료 덱과 함께 써도 되나요?
- 네. 간호사 국가고시, 의학용어, 인체해부학 덱과 앞면이 겹치는 카드가 한 장도 없도록 나누어 두었습니다. 이 덱은 약효군의 기전, 해부학 덱은 구조와 위치, 의학용어 덱은 용어를 만드는 조각, 간호 덱은 간호 개념과 제도가 중심입니다.
약효군의 작동 방식을 다루는 학습 자료이며, 처방 지침이나 임상 조언이 아닙니다. 의약품의 허가·명칭·표시는 국가마다 다르고 시간이 지나면 바뀝니다. 편집 기준일 202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