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맞춤법과 띄어쓰기 플래시카드 250
맞춤법은 외우는 과목보다, 쓰는 순간 바로 고르는 기준이 있어야 오래 남습니다.
250 c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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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nt | Back |
|---|---|
| 국밥 | 뜻: ‘국빱’이 아니라 ‘국밥’이 바른 표기이며, 받침 뒤에서 된소리로 발음돼도 표기는 본래 형태를 따른다. 핵심: 소리가 세게 들려도 어근이 바뀌지 않으면 ㅃ, ㄸ, ㅆ, ㅉ를 덧적지 않는다. 예: 추운 날엔 국밥 한 그릇이 든든하다. |
| 여자 | 뜻: ‘녀자’가 아니라 ‘여자’가 바른 표기이며, 한자어 첫머리의 ㄴ은 ㅕ 앞에서 두음 법칙에 따라 탈락한다. 핵심: 한자어가 단어 맨 앞에 오고 ‘녀, 뇨, 뉴, 니’처럼 시작하면 ‘여, 요, 유, 이’를 먼저 떠올린다. 예: 그 여자는 약속 시간에 맞춰 도착했다. |
| 설레다 | 뜻: ‘설래다’가 아니라 ‘설레다’가 바른 표기이며, 이 말의 어간은 ‘설레-’로 굳어 있어 ㅐ로 적지 않는다. 핵심: 두근거리는 느낌을 말할 때는 ‘설레다’로 쓰고 ㅐ를 넣지 않는다. 예: 새 학기를 앞두고 마음이 설렌다. |
| 깎다 | 뜻: ‘깍다’가 아니라 ‘깎다’가 바른 표기이며, 활용형 ‘깎아’에서 어간 끝 ㄲ이 드러난다. 핵심: 모음 어미를 붙여 ‘깎아’처럼 이어 말해 보면 받침을 확인하기 쉽다. 예: 연필을 칼로 조심스럽게 깎았다. |
| 문고리 | 뜻: 문고리가 바른 표기이다. 받침 뒤에서 [꼬]로 소리 나도 된소리를 따로 적지 않고 원형을 살린다. 핵심: 발음이 세게 들려도 앞말에 받침이 있으면 문고리처럼 먼저 본래 적기를 떠올린다. 예: 문고리가 헐거워 문이 자꾸 열린다. |
| 노동 | 뜻: 노동이 바른 표기이다. 한자어 첫머리의 ㄹ은 두음 법칙으로 ㄴ이 된다. 핵심: 로동이 떠오르면 단어 첫머리의 한자어인지 보고 두음 법칙을 먼저 확인한다. 예: 그는 오랜 노동 끝에 결과를 냈다. |
| 며칠 | 뜻: 며칠이 바른 표기이다. 날짜를 묻거나 셀 때 쓰는 이 말은 한 단어로 굳어 몇일로 적지 않는다. 핵심: 날수를 말할 때는 몇 일로 풀어 쓰지 말고 며칠이라는 굳은 형태를 먼저 떠올린다. 예: 회의가 며칠 뒤로 미뤄졌다. |
| 앉다 | 뜻: 앉다가 바른 표기이다. [안따]로 소리 나도 어간 앉-의 받침 ㄵ을 밝혀 적는다. 핵심: 앉으면, 앉아처럼 활용해 보면 숨은 ㅈ이 드러나 ㄵ 받침을 기억하기 쉽다. 예: 아이는 창가 의자에 조용히 앉았다. |
| 왠지와 웬지 | 뜻: '왠지'가 바른 표기이며 '왜인지'가 줄어든 말이어서 '웬지'는 바르지 않다. 핵심: '왜인지'로 풀리면 '왠지'다. 예: 왠지 오늘은 발걸음이 가볍다. |
| 띄다와 띠다 | 뜻: '띄다'는 뜨이게 하거나 간격을 벌리는 뜻이고 '띠다'는 두르거나 빛과 기운을 가지는 뜻이다. 핵심: 눈에 보이거나 띄어쓰기는 '띄다', 색과 표정과 기운은 '띠다'다. 예: 새 간판이 멀리서도 눈에 띈다. |
| 결재와 결제 | 뜻: '결재'는 상사가 안건을 승인하는 일이고 '결제'는 값이나 대금을 치르는 일이다. 핵심: 문서 승인 절차면 '결재', 돈을 내는 일이면 '결제'다. 예: 회의비는 카드로 결제했다. |
| 담그다와 담구다 | 뜻: 액체에 넣는 뜻은 담그다가 바른 표기이며 어간이 담그-로 굳어 쓰인다. 핵심: 활용해 보면 담가, 담근다처럼 쓰이므로 담구다가 아니라 담그다로 적는다. 예: 어머니가 막 김치를 담갔다. |
| 깨끗이와 깨끗히 | 뜻: 맑고 더럽지 않게의 뜻은 깨끗이가 바른 표기이며 깨끗히는 쓰지 않는다. 핵심: 깨끗하게로 바꿔도 뜻이 같으면 부사는 깨끗이로 적는다. 예: 창문을 깨끗이 닦아 두었다. |
| 좇다와 쫓다 | 뜻: 둘 다 바른 말이지만 좇다는 목표나 흐름을 따라감이고 쫓다는 뒤에서 몰아감이다. 핵심: 꿈이나 유행은 좇고 도망가는 사람은 쫓는다고 구별한다. 예: 그는 안정 대신 자신의 꿈을 좇았다. |
| 희안하다와 희한하다 | 뜻: 바른 표기는 희한하다이며 드물고 신기하다는 뜻의 말로 희안하다는 표준어가 아니다. 핵심: 신기하고 드문 느낌을 말할 때는 희한하다로 적는다. 예: 그의 작업실에는 희한한 물건이 가득했다. |
| 설거지와 설겆이 | 뜻: 바른 표기는 설거지이며 먹고 난 그릇을 씻는 일을 이르는 말로 설겆이는 표준어가 아니다. 핵심: 그릇을 씻는 집안일은 설거지로만 쓴다. 예: 오늘은 내가 저녁 설거지를 맡겠다. |
| 바치다와 받치다 | 뜻: 둘 다 바른 말이지만 바치다는 정성이나 물건을 내놓는 것이고 받치다는 밑에서 괴거나 버티는 것이다. 핵심: 내놓거나 헌신하면 바치다. 밑에서 지탱하면 받치다. 예: 선반이 흔들려 책 밑에 종이를 받쳤다. |
| 가르다와 가리다 | 뜻: 둘 다 바른 말이지만 가르다는 나누거나 베는 것이고 가리다는 구별하거나 앞을 막는 것이다. 핵심: 둘로 나누면 가르다. 분별하거나 시야를 막으면 가리다. 예: 소문보다 사실을 가려 들을 필요가 있다. |
| 학생으로써 | 뜻: 바른 표기는 학생으로서이며, 신분이나 자격을 나타낼 때는 조사 -로서를 쓴다. 핵심: 문장을 학생의 자격으로라고 바꿔 본다. 그런 뜻이면 로서이다. 예: 학생으로서 기본 예절은 지키자. |
| 누구던지 | 뜻: 바른 표기는 누구든지이며, 선택이나 막연한 범위를 나타낼 때는 -든지를 쓴다. 핵심: 누구나로 바꿔도 뜻이 같으면 든지이다. 지난 일을 떠올리는 뜻이 아니면 던지를 피한다. 예: 누구든지 의견이 있으면 말해 줘. |
| 돼면 | 뜻: 바른 표기는 되면이며, 돼는 되어의 준말이므로 되어면처럼 풀리지 않으면 되를 써야 한다. 핵심: 돼를 되어로 바꿔 본다. 되어면이 어색하면 되면이 맞다. 예: 시간이 되면 바로 시작하자. |
| 여러의 띄어쓰기 | 뜻: '여러'는 뒤의 명사를 꾸미는 관형사이므로 '여러 의견'처럼 띄어 쓴다. 핵심: 활용하지 못하고 바로 뒤 명사만 꾸미면 관형사이니 띄어 쓴다. 예: 여러 의견이 한꺼번에 나왔다. |
| 님의 띄어쓰기 | 뜻: '님'은 사람 이름이나 직함 뒤에 붙는 접미사이므로 '선생님'처럼 붙여 쓴다. 핵심: 앞말 없이 홀로 쓰기 어렵고 높임 뜻만 덧붙이면 접미사로 붙여 쓴다. 예: 선생님께 안부를 전했다. |
| 성명의 띄어쓰기 | 뜻: 우리말 성명은 '김민지'처럼 붙여 쓰는 형식이 기본이고, 필요하면 '김 민지'처럼 띄어 쓸 수도 있다. 핵심: 띄어 쓸 때도 이름 두 음절은 떼지 말고 성과 이름 경계에서만 나눈다. 예: 김민지가 발표를 맡았다. |
| 각의 띄어쓰기 | 뜻: 관형사 '각'은 뒤 명사를 꾸미는 말이므로 뒷말과 띄어 쓴다. 핵심: '각각의'로 바꾸어도 되면 관형사 '각'이어서 띄어 쓴다. 예: 각 반 대표가 먼저 모였다. |
| 기관명의 띄어쓰기 | 뜻: 기관명은 일반 명사 결합처럼 보여도 그 기관이 정한 공식 명칭의 띄어쓰기를 따른다. 핵심: 간판이나 누리집에 쓰인 고유 명칭은 임의로 띄거나 붙이지 말고 공식 표기를 확인한다. 예: 국립 국어원 자료를 찾아봤다. |
| 원어 발음 중심 표기 | 뜻: 외래어는 원어 철자보다 실제 발음을 기준으로 적는 것이 원칙이어서 철자를 그대로 옮기지 않는다. 핵심: 알파벳 모양대로 적고 싶어도 먼저 한국어로 들리는 소리를 확인한다. 예: 회의 뒤에 커피를 마셨다. |
| 통째로와 통채로 | 뜻: '전체를 그대로 한 덩이로'라는 뜻은 통째로가 바른 표기이고, 통채로는 쓰지 않는다. 핵심: 남김없이 전부라는 뜻이면 통째로를 먼저 떠올리면 된다. 예: 수박을 통째로 갈아 주스를 만들었다. |
| 하이라이트와 하일라이트 | 뜻: '하이' 다음에 바로 '라이트'가 이어져 '하이라이트'가 바른 표기다. 핵심: '하이' 뒤에 받침 ㄹ을 끼워 넣지 않는다고 기억하면 헷갈리지 않는다. 예: 기사의 하이라이트만 먼저 읽었다. |
| 바비큐와 바베큐 | 뜻: 바비큐가 바른 표기이고, 원어 철자가 아니라 실제 발음에 맞춰 가운데 소리를 비로 적는다. 핵심: 철자 모양에 끌려 베로 쓰지 않는다. 가운데 소리가 비에 가깝다고 떠올리면 된다. 예: 주말 저녁엔 마당에서 바비큐를 해 먹었다. |
About this deck
맞춤법은 모르면 아예 못 쓰는 과목보다, 아는 듯한데 손이 자꾸 틀리는 과목에 가깝습니다. 국밥을 국빱으로 적고, 되서와 돼서를 망설이고, 로션을 로숀으로 바꾸는 순간처럼 소리, 준말, 표준 표기가 동시에 섞이면 특히 흔들립니다. 규정 이름을 길게 외워도 문장 안에서는 바로 판별하지 못하는 일이 많아서, 이 영역은 암기보다 선택 기준을 자주 꺼내 보는 쪽이 더 빠릅니다. 이 덱은 그런 흔들리는 자리를 250장으로 잘라 담았습니다. 소리와 표기 45장, 헷갈리는 말 60장, 어미와 조사 45장, 띄어쓰기 55장, 표준어와 외래어 45장으로 나뉘며, 카드마다 항목을 따로 놓고 뒷면에 뜻, 핵심, 예를 붙였습니다. 국밥처럼 발음이 세게 들려도 본래 형태를 따르는 경우, 돼서처럼 풀어 써 보며 가르는 준말 표기, 로션처럼 실제 발음을 따라 적는 외래어 표기까지, 설명은 짧게 두고 바로 쓰는 판단 근거를 남겼습니다. 간격 반복 일정에 올리면 이미 바로 고를 수 있는 카드는 점점 덜 돌아오고, 아직 멈칫하는 카드는 다시 나타나 손에 붙을 때까지 남습니다. 그래서 이 덱은 긴 규정 해설이나 예외 목록을 넓게 펼치기보다, 쓰는 자리에서 다시 답할 수 있는 판별 방법을 반복하게 만듭니다. 범위를 넓게 훑기보다 자주 틀리는 표기를 실제 문장 안에서 다시 고르게 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Frequently asked
- 이 덱은 어떤 영역을 얼마나 다루나요?
- 소리와 표기 45장, 헷갈리는 말 60장, 어미와 조사 45장, 띄어쓰기 55장, 표준어와 외래어 45장으로 나뉩니다. 발음에 끌려 틀리기 쉬운 표기부터 자주 멈칫하는 띄어쓰기까지 고르게 담았습니다.
- 국밥처럼 소리 때문에 잘못 적는 문제도 따로 모였나요?
- 그렇습니다. 된소리 표기, 받침 표기, 모음 표기, 사이시옷, 두음 법칙처럼 소리를 믿고 적다가 흔들리기 쉬운 항목이 소리와 표기 묶음에 들어 있습니다.
- 되서와 돼서, 로션과 로숀 같은 카드는 어떻게 설명하나요?
- 카드 앞면에는 헷갈리는 표기만 두고, 뒷면에는 뜻, 핵심, 예를 둡니다. 되어서로 풀어 보는 기준이나 끝소리를 션으로 떠올리는 기준처럼, 바로 써먹을 판별 방법을 짧게 남겨 다시 고르게 합니다.
- 무료 요금제에서도 덱 전체를 가져올 수 있나요?
- 네. 저장된 덱을 가져오는 과정에서는 새로운 AI 생성이 실행되지 않고 AI 크레딧도 쓰이지 않으므로 무료 요금제에서 250장 전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가져온 뒤에도 학습, 편집, 삭제가 가능합니다.
- 같은 덱을 다시 가져오면 카드가 중복되나요?
- 아니요. 이미 가지고 있는 카드는 건너뛰고 개정으로 새로 추가된 카드만 들어갑니다. 삭제 후 다시 가져오는 경우를 포함해 같은 공식 덱은 계정당 평생 3회까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웹과 스마트폰 앱에서 모두 쓸 수 있나요?
- 네. 덱은 계정에 추가되므로 웹, iOS 앱, 안드로이드 앱에서 같은 학습 내용과 진도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가져온 카드를 제 방식대로 고칠 수 있나요?
- 네. 가져온 뒤에는 내 카드이므로 앞뒤 내용 수정, 필요 없는 카드 삭제, 태그 정리, 다른 덱으로 옮기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공식 기출문제를 옮겨 싣지 않았고, 카드는 모두 Memly가 직접 작성했습니다.편집 기준일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