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와 속담 300|뜻과 쓰는 상황까지

뜻만 외운 표현은 시험지에서 고르지 못합니다. 어떤 자리에 쓰는지까지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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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골난망(刻骨難忘)뜻: 뼈에 새길 만큼 큰 은혜를 잊지 못한다는 말이다. 핵심: 받은 도움이 매우 클 때 쓴다. 고마움을 강하게 표현하는 말이다. 예: 선생님의 가르침은 각골난망입니다.
군계일학(群鷄一鶴)뜻: 닭 무리 속의 한 마리 학처럼 여럿 가운데 뛰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핵심: 칭찬하는 말이다. 실력이 눈에 띄게 앞설 때 쓴다. 예: 신입 사원 중에서 그는 군계일학이었다.
표리부동(表裏不同)뜻: 겉과 속이 다르다는 말이다. 핵심: 말과 속마음이 어긋나는 사람을 비판할 때 쓴다. 예: 표리부동한 사람과는 함께 일하기 어렵다.
관포지교(管鮑之交)뜻: 관중과 포숙아의 사귐처럼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우정을 이르는 말이다. 핵심: 이해타산 없이 믿는 관계에 쓴다. 예: 두 사람의 우정은 관포지교라 할 만하다.
권토중래(捲土重來)뜻: 흙먼지를 일으키며 다시 온다는 뜻으로, 실패 뒤에 다시 일어남을 이른다. 핵심: 재도전의 각오를 나타낼 때 쓴다. 예: 이번에는 졌지만 권토중래를 노린다.
설상가상(雪上加霜)뜻: 눈 위에 서리가 더한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이 겹침을 이른다. 핵심: 나쁜 상황이 잇따를 때 쓴다. 예: 차가 고장 났는데 비까지 오니 설상가상이다.
전화위복(轉禍爲福)뜻: 재앙이 바뀌어 복이 된다는 말이다. 핵심: 나쁜 일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을 때 쓴다. 예: 실직이 전화위복이 되어 창업을 했다.
우여곡절(迂餘曲折)뜻: 뒤얽혀 복잡한 사정과 변화를 이르는 말이다. 핵심: 일이 순조롭지 않게 진행되었을 때 쓴다. 예: 우여곡절 끝에 계약이 성사되었다.
본말전도(本末顚倒)뜻: 근본과 말단이 뒤바뀌었다는 말이다. 핵심: 중요한 것과 사소한 것의 순서가 바뀐 상황에 쓴다. 예: 형식만 따지다 본말전도가 되었다.
임기응변(臨機應變)뜻: 그때그때의 형편에 따라 알맞게 대처한다는 말이다. 핵심: 예상 못 한 상황에서의 대응을 가리킨다. 예: 임기응변으로 발표를 무사히 마쳤다.
주경야독(晝耕夜讀)뜻: 낮에는 밭을 갈고 밤에는 책을 읽는다는 말이다. 핵심: 일과 공부를 함께 해내는 삶을 가리킨다. 예: 주경야독으로 학위를 마쳤다.
각고면려(刻苦勉勵)뜻: 고생을 견디며 부지런히 힘쓴다는 말이다. 핵심: 오랜 기간의 성실한 노력을 가리킨다. 예: 각고면려의 결과 자격을 얻었다.
학이시습(學而時習)뜻: 배우고 때때로 익힌다는 말이다. 핵심: 배운 것을 반복해 익히는 태도를 가리킨다. 예: 학이시습의 자세로 복습을 거르지 않았다.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뜻: 날로 새롭고 또 날로 새로워진다는 말이다. 핵심: 꾸준한 자기 갱신을 가리킨다. 예: 일신우일신의 자세로 기술을 익혔다.
가는 날이 장날뜻: 일을 보러 간 날이 마침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뜻하지 않은 일을 만남을 이른다. 핵심: 좋은 우연에도 나쁜 우연에도 쓴다. 예: 쉬러 갔는데 축제라 사람이 많았다, 가는 날이 장날이다.
누워서 떡 먹기뜻: 아주 하기 쉬운 일을 이르는 말이다. 핵심: 간단한 일임을 강조할 때 쓴다. 예: 이 정도 계산은 누워서 떡 먹기다.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뜻: 말은 순식간에 멀리 퍼진다는 말이다. 핵심: 말조심을 당부할 때 쓴다. 예: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니 조심해서 말해라.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뜻: 어릴 때 든 버릇은 늙어서도 고치기 어렵다는 말이다. 핵심: 습관을 일찍 바로잡으라는 뜻으로 쓴다. 예: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지금부터 고쳐야 한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뜻: 아무리 좋은 것도 쓸모 있게 만들어야 값이 있다는 말이다. 핵심: 자료나 재능을 정리해 쓰라고 할 때 쓴다. 예: 자료가 많아도 정리해야 한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뜻: 자기 생각 없이 남을 따라 한다는 말이다. 핵심: 주관 없는 선택을 지적할 때 쓴다. 예: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덩달아 등록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뜻: 쉬운 일도 함께하면 더 낫다는 말이다. 핵심: 협력을 권할 때 쓴다. 예: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둘이 함께 정리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뜻: 사람의 속마음은 알기 어렵다는 말이다. 핵심: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고 할 때 쓴다. 예: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뜻밖이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뜻: 강한 이들의 싸움에 약한 쪽이 피해를 본다는 말이다. 핵심: 힘없는 쪽의 피해를 말할 때 쓴다. 예: 본사끼리 다투는데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졌다.
꿩 먹고 알 먹는다뜻: 한 가지 일로 여러 이익을 얻는다는 말이다. 핵심: 일석이조와 같은 상황에 쓴다. 예: 출장 겸 여행이라 꿩 먹고 알 먹었다.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뜻: 하나를 이루면 더 큰 것을 바라게 된다는 말이다. 핵심: 끝없는 욕심을 가리킨다. 예: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더니 요구가 계속 늘었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뜻: 정성을 다한 일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핵심: 성실한 준비의 값을 말할 때 쓴다. 예: 공든 탑이 무너지랴 싶어 준비를 꼼꼼히 했다.
돌다리도 만져 보고 건너라는 뜻의 신중뜻: 확실해 보여도 한 번 더 확인하라는 태도를 이르는 말이다. 핵심: 위험을 줄이는 습관을 가리킨다. 예: 신중이 지나쳐 늦지는 않게 하자.
첫술에 배부르랴뜻: 처음부터 큰 성과를 바랄 수 없다는 말이다. 핵심: 초반 성과가 작을 때 쓴다. 예: 첫술에 배부르랴, 이번에는 시작이 목표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뜻: 식구나 걱정거리가 많으면 편할 날이 없다는 말이다. 핵심: 일이 많은 처지를 말할 때 쓴다. 예: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더니 매일 문제가 생긴다.
고생을 사서 한다뜻: 굳이 어려운 길을 택한다는 말이다. 핵심: 일부러 어려운 선택을 할 때 쓴다. 예: 쉬운 길을 두고 고생을 사서 했다.
About this deck

사자성어와 속담 문제에서 틀리는 이유는 대개 뜻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뜻은 어렴풋이 아는데 어떤 상황에 쓰는 말인지, 칭찬인지 비판인지를 모르면 비슷한 보기 두 개 사이에서 갈립니다. 각주구검과 수주대토는 둘 다 어리석음을 가리키지만 하나는 변화를 모르는 어리석음이고 하나는 요행을 바라는 어리석음입니다. 간과와 묵과는 뜻이 겹쳐 보이지만 알고 넘겼는지 몰라서 넘겼는지가 다릅니다. 그래서 카드마다 세 줄을 두었습니다. 뜻은 그 표현이 가리키는 의미를 한 문장으로, 핵심은 어떤 상황에서 쓰는지와 칭찬인지 비판인지를, 예는 그 표현을 쓴 짧은 문장을 새로 지어 실었습니다. 사자성어는 한글 표기 뒤에 한자를 함께 적어 두었습니다. 구성 한자를 알면 처음 보는 표현도 뜻을 좁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300개는 여섯 갈래로 나뉩니다. 사자성어는 사람 50개, 상황 50개, 노력과 학문 40개이고, 속담은 생활 55개, 인간관계 50개, 교훈 55개입니다. 태그로 갈래를 좁힐 수 있어 사자성어만 돌리거나 속담만 돌릴 수 있습니다. 가져오면 간격 반복 일정에 올라가고, 이미 답할 수 있는 표현은 간격이 늘어 눈앞에서 물러나며, 매번 헷갈리는 표현만 다시 돌아옵니다.

Frequently asked

사자성어와 속담의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사자성어가 140개, 속담이 160개입니다. 사자성어는 사람 50개, 상황 50개, 노력과 학문 40개로 나뉘고, 속담은 생활 55개, 인간관계 50개, 교훈 55개로 나뉩니다. 태그가 붙어 있어 한쪽만 골라 돌릴 수 있습니다.
한자를 몰라도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습니다. 앞면은 한글 표기가 먼저 나오고 한자는 괄호 안에 함께 실려 있습니다. 한자를 읽지 않아도 뜻과 쓰임을 익히는 데 지장이 없고, 한자를 함께 보면 구성 글자에서 뜻을 짐작하는 힘이 붙습니다.
예문은 어디에서 가져온 것인가요?
모두 이 덱을 위해 새로 지은 문장입니다. 기출 지문이나 시중 교재의 예문을 옮기지 않았습니다. 표현이 실제로 쓰이는 자리를 보여 주는 데 목적을 두었으므로 문장은 짧고 상황이 분명하게 드러나도록 썼습니다.
무료 요금제에서도 덱 전체를 가져올 수 있나요?
네. 저장된 덱을 가져오는 과정에서는 새로운 AI 생성이 실행되지 않고 AI 크레딧도 쓰이지 않으므로 무료 요금제에서 300장 전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가져온 뒤에도 학습, 편집, 삭제가 가능합니다.
같은 덱을 다시 가져오면 카드가 중복되나요?
아니요. 이미 가지고 있는 카드는 건너뛰고 개정으로 새로 추가된 카드만 들어갑니다. 삭제 후 다시 가져오는 경우를 포함해 같은 공식 덱은 계정당 평생 3회까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웹과 스마트폰 앱에서 모두 쓸 수 있나요?
네. 덱은 계정에 추가되므로 웹, iOS 앱, 안드로이드 앱에서 같은 학습 내용과 진도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져온 카드를 제 방식대로 고칠 수 있나요?
네. 가져온 뒤에는 내 카드이므로 앞뒤 내용 수정, 필요 없는 카드 삭제, 태그 정리, 다른 덱으로 옮기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공식 기출문제를 옮겨 싣지 않았고, 카드는 모두 Memly가 직접 작성했습니다.편집 기준일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