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문법과 어법 250|판별 기준으로 정리
문법 문제는 개념을 아는지가 아니라 사례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250 c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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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nt | Back |
|---|---|
| 음운 | 뜻: 말의 뜻을 구별해 주는 소리의 가장 작은 단위이다. 핵심: 자음과 모음 같은 분절 음운과 소리의 길이 같은 비분절 음운으로 나뉜다. 주의: 음성과 다르다. 음성은 실제로 발음된 소리이고 음운은 머릿속의 소리 단위이다. |
| 연음 | 뜻: 앞말의 받침이 뒤 음절의 첫소리로 옮겨 발음되는 현상이다. 핵심: 옷이는 오시로, 꽃을은 꼬츨로 발음된다. 주의: 뒤에 오는 것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 형태소일 때 일어난다. |
| 형태소 | 뜻: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이다. 핵심: 자립성에 따라 자립 형태소와 의존 형태소로, 의미에 따라 실질 형태소와 형식 형태소로 나뉜다. 주의: 글자 단위가 아니다. 하늘은 두 글자지만 형태소는 하나이다. |
| 격 조사 | 뜻: 앞말이 문장에서 어떤 자격을 갖는지 나타내는 조사이다. 핵심: 주격, 목적격, 보격, 관형격, 부사격, 호격, 서술격이 있다. 주의: 서술격 조사 이다는 유일하게 활용한다. |
| 단일어 | 뜻: 하나의 어근으로만 이루어진 단어이다. 핵심: 하늘, 바다, 먹다의 어근이 그 예이다. 주의: 형태소가 하나라는 뜻은 아니다. 어미는 단어 형성에서 따지지 않는다. |
| 주체 높임법 | 뜻: 문장의 주어를 높이는 방법이다. 핵심: 선어말 어미 시, 주격 조사 께서, 특수 어휘를 쓴다. 주의: 간접 높임이 있다. 주어와 관련된 대상을 높이는 경우이다. |
| 시제 | 뜻: 사건이 일어난 때를 언어로 나타낸 것이다. 핵심: 과거, 현재, 미래로 나뉘며 어미로 실현된다. 주의: 발화시와 사건시의 관계로 정한다. 절대 시제와 상대 시제가 다르다. |
| 피동 표현 | 뜻: 주어가 다른 힘에 의해 동작을 당하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핵심: 피동 접미사 이, 히, 리, 기와 어지다로 만든다. 주의: 이중 피동은 잘못이다. 되어지다와 보여지다는 쓰지 않는다. |
| 부정 표현 | 뜻: 문장의 내용을 부정하는 표현이다. 핵심: 짧은 부정은 안과 못, 긴 부정은 지 아니하다와 지 못하다이다. 주의: 안 부정은 의지, 못 부정은 능력이나 상황의 제약을 나타낸다. |
| 문장의 종류 | 뜻: 말하는 이의 의도에 따라 나눈 문장의 갈래이다. 핵심: 평서문, 의문문, 명령문, 청유문, 감탄문이 있다. 주의: 종결 어미로 구분한다. 억양만으로는 정하지 않는다. |
| 담화 | 뜻: 둘 이상의 발화가 모여 이루어진 언어 단위이다. 핵심: 화자, 청자, 맥락, 발화로 이루어진다. 주의: 문장의 단순한 나열이 아니다. 맥락이 뜻을 결정한다. |
| 단어의 사전적 의미 | 뜻: 사전에 풀이된 단어의 기본 뜻이다. 핵심: 중심 의미라고도 하며 문맥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주의: 함축적 의미와 다르다. 사전 뜻만으로 문장의 뜻이 정해지지는 않는다. |
| 유의 관계 | 뜻: 뜻이 비슷한 단어들 사이의 관계이다. 핵심: 완전히 같은 뜻인 경우는 드물다. 쓰임과 문체가 다르다. 주의: 바꿔 쓸 수 없는 자리가 있다. 유의어라고 언제나 대체되지 않는다. |
| 의미의 확대 | 뜻: 단어가 가리키는 범위가 넓어지는 변화이다. 핵심: 다리가 사람의 다리에서 물건의 받침까지 가리키게 된 것이 그 예이다. 주의: 축소와 방향이 반대이다. 어느 쪽인지 확인해야 한다. |
| 관용 표현 | 뜻: 둘 이상의 단어가 굳어져 새로운 뜻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핵심: 발이 넓다, 손을 놓다가 그 예이다. 주의: 낱말의 뜻을 더해서는 뜻이 나오지 않는다. 통째로 익혀야 한다. |
| 언어의 사회성 | 뜻: 말이 사회적 약속이라는 성질이다. 핵심: 개인이 마음대로 바꿀 수 없다. 주의: 자의성과 함께 묻는다. 처음 정할 때는 자의적이지만 정해진 뒤에는 사회적이다. |
| 담화의 맥락 | 뜻: 발화의 뜻을 결정하는 상황과 배경이다. 핵심: 상황 맥락과 사회 문화적 맥락으로 나뉜다. 주의: 같은 문장도 맥락에 따라 뜻이 달라진다. 문장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
| 새말의 형성 | 뜻: 필요에 따라 새로운 단어가 만들어지는 일이다. 핵심: 합성, 파생, 줄임, 차용의 방식이 있다. 주의: 모두 사전에 오르지는 않는다. 정착 여부는 쓰임이 결정한다. |
| 훈민정음 해례본 | 뜻: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와 용례를 풀이한 책이다. 핵심: 제자 원리가 여기에 기록되어 있어 글자의 근거를 알 수 있다. 주의: 언해본과 다르다. 해례본은 한문으로 된 해설서이다. |
| 병서 | 뜻: 둘 이상의 자음을 나란히 붙여 쓰는 방법이다. 핵심: 같은 글자를 겹쳐 쓰면 각자 병서, 다른 글자를 쓰면 합용 병서이다. 주의: 가로로 나란히 쓰는 방법이다. 세로로 잇대어 쓰는 연서와 다르다. |
| 아래아 | 뜻: 점 하나로 적던 중세 국어의 모음이다. 핵심: 십팔 세기 무렵 소리가 사라졌고 표기는 이십 세기 초까지 남았다. 주의: 소리와 표기가 사라진 시기가 다르다. 함께 사라졌다고 보지 않는다. |
| 어두 자음군 | 뜻: 단어 첫머리에 둘 이상의 자음이 오던 중세 국어의 현상이다. 핵심: 뒤에 된소리로 바뀌었다. 주의: 현대 국어에는 없다. 초성에 자음 하나만 발음된다. |
| 중세 국어의 주격 조사 | 뜻: 앞말의 끝소리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던 조사이다. 핵심: 이, ㅣ, 그리고 형태가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주의: 현대의 이와 가 가운데 가는 근대에 나타났다. 중세에는 없었다. |
| 언문일치 | 뜻: 글을 말하는 대로 쓰자는 흐름이다. 핵심: 개화기 이후 신문과 소설을 통해 자리 잡았다. 주의: 한글 전용과 같은 말이 아니다. 문체의 문제이다. |
| 두음 법칙의 표기 | 뜻: 단어 첫머리에서 특정 자음을 바꾸어 적는 규정이다. 핵심: 녀자는 여자로, 락원은 낙원으로 적는다. 주의: 첫머리가 아니면 본음대로 적는다. 남녀와 극락이 그 예이다. |
| 어간과 어미의 표기 | 뜻: 어간과 어미를 구별하여 적는 규정이다. 핵심: 먹어를 머거로 적지 않는다. 주의: 형태를 밝혀 적으면 같은 어간이 한 모양으로 유지된다. |
| 되와 돼 | 뜻: 되다의 어간과 되어의 준말을 구별해 적는 문제이다. 핵심: 하로 바꾸어 말이 되면 되, 해로 바꾸어 말이 되면 돼를 쓴다. 주의: 문장 끝에서는 대개 돼가 맞다. 되로 끝나는 문장은 드물다. |
| 마침표 | 뜻: 서술이나 명령, 청유를 나타내는 문장의 끝에 쓰는 부호이다. 핵심: 아라비아 숫자로 연월일을 적을 때도 쓴다. 주의: 제목이나 표어에는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
| 표준어 사정 원칙 | 뜻: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을 표준어로 삼는다는 원칙이다. 핵심: 계층, 시대, 지역의 세 기준이 담겨 있다. 주의: 옛말이나 특정 지역의 말은 표준어가 아니다. 틀린 말이라는 뜻은 아니다. |
| 외래어 표기의 원칙 | 뜻: 외래어를 우리 글자로 적는 방법을 정한 규정이다. 핵심: 국어의 현용 스물네 자모만으로 적고 받침은 일곱 개만 쓴다. 주의: 원어의 발음을 그대로 옮기지 않는다. 국어의 체계에 맞춘다. |
About this deck
국어 문법에서 점수가 갈리는 자리는 대개 정해져 있습니다. 개념의 정의는 외웠는데 실제 낱말 앞에서 판별이 되지 않는 곳입니다. 밟다와 넓다는 같은 겹받침인데 남는 자음이 다르고, 듣다는 불규칙인데 닫다는 규칙입니다. 명사형 어미와 파생 접미사는 형태가 같아서 앞에 오는 말이 부사어인지 관형어인지를 보지 않으면 가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카드마다 세 줄을 두었습니다. 뜻은 그 항목이 무엇인지 한 문장으로, 핵심은 판별 기준이나 형태 변화를, 주의는 함께 묻는 헷갈리는 항목과의 차이를 적었습니다. 정의를 아는 데서 끝나지 않고 사례 앞에서 갈라 낼 수 있도록 만든 구성입니다. 250장은 여섯 갈래로 나뉩니다. 음운 40장, 단어 50장, 문장 55장, 의미와 담화 35장, 국어사 30장, 어문 규정 40장입니다. 음운에서는 변동의 네 유형과 적용 순서를, 단어에서는 품사와 단어 형성과 불규칙 활용을, 문장에서는 성분과 짜임과 높임과 시제를 다룹니다. 국어사는 훈민정음의 제자 원리와 중세 표기, 어문 규정은 맞춤법과 띄어쓰기와 표준 발음을 담았습니다. 가져오면 간격 반복 일정에 올라가고, 이미 갈라 낼 수 있는 항목은 물러나며 매번 헷갈리는 항목만 다시 돌아옵니다.
Frequently asked
- 어떤 영역이 얼마나 들어 있나요?
- 음운 40장, 단어 50장, 문장 55장, 의미와 담화 35장, 국어사 30장, 어문 규정 40장으로 모두 250장입니다. 태그가 붙어 있어 음운 변동만, 불규칙 활용만, 띄어쓰기만 따로 돌릴 수 있습니다.
- 수능 국어와 공무원 국어 가운데 어느 쪽에 맞나요?
- 두 시험이 공유하는 문법 영역을 담았습니다. 음운, 단어, 문장, 의미, 국어사는 수능 언어와 매체와 겹치고, 어문 규정은 공무원 국어에서 비중이 큽니다. 목표에 따라 태그로 영역을 골라 쓰면 됩니다.
- 예문이 없어도 판별 연습이 되나요?
- 핵심과 주의 줄 안에 사례를 넣었습니다. 겹받침의 발음은 밟다와 넓다처럼 갈리는 짝으로, 불규칙 활용은 규칙 활용을 하는 비슷한 낱말과 짝지어 적었습니다. 개념만 적고 끝내지 않고, 갈라 낼 사례를 함께 두는 방식입니다.
- 무료 요금제에서도 덱 전체를 가져올 수 있나요?
- 네. 저장된 덱을 가져오는 과정에서는 새로운 AI 생성이 실행되지 않고 AI 크레딧도 쓰이지 않으므로 무료 요금제에서 250장 전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가져온 뒤에도 학습, 편집, 삭제가 가능합니다.
- 같은 덱을 다시 가져오면 카드가 중복되나요?
- 아니요. 이미 가지고 있는 카드는 건너뛰고 개정으로 새로 추가된 카드만 들어갑니다. 삭제 후 다시 가져오는 경우를 포함해 같은 공식 덱은 계정당 평생 3회까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웹과 스마트폰 앱에서 모두 쓸 수 있나요?
- 네. 덱은 계정에 추가되므로 웹, iOS 앱, 안드로이드 앱에서 같은 학습 내용과 진도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가져온 카드를 제 방식대로 고칠 수 있나요?
- 네. 가져온 뒤에는 내 카드이므로 앞뒤 내용 수정, 필요 없는 카드 삭제, 태그 정리, 다른 덱으로 옮기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공식 기출문제를 옮겨 싣지 않았고, 카드는 모두 Memly가 직접 작성했습니다.편집 기준일 2026-08-30.